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펌프 잇 업/역사 (문단 편집) === 4기 (2010.3 ~ 2014. 12) === * Fiesta, Fiesta EX, Fiesta 2 2010년 피에스타 시리즈의 발표로 지금까지 이지(노멀)/하드/크레이지/더블(프리스타일)/나이트메어로 나뉘어져 있던 난이도 체계를 싹 갈아엎고 게임의 인터페이스 자체도 대폭 갈아 엎어 보였다. 3기 때의 수없이 매니악해져 가는 게임성 때문이었는지 시스템 자체를 갈아엎는 모험을 하였다. 필드 테스트 결과 그 모험은 대단히 성공적이라는 평. 또한 그 동안 초보자들을 위해 이지 스테이션이나 트레이닝 모드 등 여러가지 모드를 도입해왔으나 실속이 없었다는 지적에 따라 아예 베이직 모드와 풀 모드로 아예 초보자들이 실수로 상급자용 채보를 고르는 경우를 원천 봉쇄하였다.[* 그래서 곡 선택 시 화면 색깔만 보면 유저가 일반 유저인지 코어 유저인지 단번에 알 수 있다.] 베이직 모드의 경우 기존의 아케이드 스테이션의 축소판[* 전체 수록곡 중 가요, 반야 오리지널곡 위주로 50여곡 수록/이지, 노멀, 하드, 베리하드(하드와 크레이지의 중간 수준)만 존재] 정도라 할 수 있으나 풀 모드의 경우 전작의 스페셜 스테이션과 월드 맥스 등등의 명목을 잇는 다양한 모드가 준비되었다. 또한 이 시기부터 아이돌 가수들의 가요곡을 대거 삽입하여 일반 유저들의 진입 장벽을 낮췄다. 2007년 이후 명맥이 끊겼던 WPF가 4년 만에 개최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